전체메뉴

경영컨설팅

(주)넷비즈월드는 네트워크경영의 동반자입니다.

프로젝트 컨설팅

회계, 인사, 마케팅과 같은 일반적인 업무들은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이런 일들은 '운영'이라고 한다. 그에 반해 프로젝트는 일시적이며, 명확한 시작과 끝을 가지고 있고, 목표가 달성되었을 개 완료된다.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 방법에 체계를 잡고 질서를 부여하면 공유가 가능한 하나의 방법론이 될 수 있으며,그 방법을 체계화 시켜서 "공유" 가능한 형태로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기업의 특정한 과제, 정부과제 등에 현저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술사업화 전략기획

  • 공급자 중심의 기술, 시장 요구기술의 괴리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기술적, 환경적, 경제적 측면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과 투자수익성을 객관적, 체계적 분석을 통해 리스크 감소 및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1) 사업추진 개요
    가) 공공기술 활용 신규 아이템 발굴

    공동사업 추진 기업들(컨소시엄) 대상 출연(연). 대학 등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내부자원 분석, 해외업체 벤치마킹, Techno-metrics 등을 통하여, 공공기술을 활용 가능한 유망사업 영역, 사업아이템. R&D 과제 발굴

    도출된 신규아이템에 필요한 공백기술을 공공기술을 활용하여 사업 전략 수립 지원

    나) 이전공공기술의 사업화 전략기획 지원

    출연(연). 대학 등의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또는 이전 예정 기업들(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이전기술에 대한 분석(관련 분야 및 응용분야 포함) 및 비즈니스모델을 점검

    사업아이템에 대한 기술적, 경제적 측면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과 투자수익성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 제공

    이전기술의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전문가 네트워킹 등을 통하여, 사업화 성공률 제고 및 공공연구개발의 생산성 향상 도모

    다) 사업화 실행 지원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수행을 위한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 수행

    2) 사업제안 필요성
    가) 연구개발성과의 사업화 성공율 제고

    기업이 공공기술을 이전 받아 상용화 시, 대부분 공급자 중심의 기술 이고 시장의 수요와 상당한 괴리가 있어 기술이전. 사업화 성공률(ETRI 9%, 2007년)이 미흡함

    우수한 자원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기술사업화 전략과 실행을 활발히 추진함에도 불구하고 대학, 공공연구기관의 사업화 성과는 저조하므로 체계적 프로세스 확립을 통한 접근 필요

    나) 전문가그룹의 네트워킹을 통한 전략적 사업화 지원

    대학/연구기관은 사업화 환경이 다르며, 성공적인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위해서는 전문가 그룹의 멘토를 통해 기업의 조건에 맞는 최적화된 사업전략 수립이 필수적임

    특히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접근을 위해서 체계적 분석을 통한 기술개발계획, 마케팅전략, 자금조달 계획, 브랜드전략 등이 필요함.

    특허 및 BM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침해가능성을 세밀히 분석함으로써 사업화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특허분쟁에 대한 대응전략을 사전에 수립할 필요성이 있음